환경사회학회
 
 
 
 
 
  제목    제3회 동아시아 환경사회학 국제심포지엄
작성자   학회간사 등록일   2011-10-16 조회수   3475

안녕하세요

 
제3차 동아시아 환경사회학 국제 학술대회가 다음 주 목요일(20일)부터 개최되어 한국사회학회 회원님들께 안내드리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으며 첨부한 안내문에는 보다 상세한 프로그램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아   래-

제3회 동아시아 환경사회학 국제심포지엄

(2011년10월20일-23일) 

 

1. 개요

 

학술대회명: 제3차 동아시아 환경사회학 국제 학술대회

주 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동아시아를 위하여

일 시: 2011년 10월 20일-23일, 학술대회 본일정 21일-22일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십시오)

장 소: 가톨릭대학교 김수환추기경국제관

주 최: 한국환경사회학회, 서울대학교 아시아 연구소, 가톨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참가비: 학술대회 이틀 모두 참석- 삼만원, 하루 참석- 이만원, 필드 트립 참석-이만원

 

2. 배경

 

동아시아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사회적 양극화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환경-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동아시아의 이러한 지역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과 대만, 일본과 한국의 환경사회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2007년 일본에서 제1회 동아시아 환경사회학 국제학술대회를 처음 개최하였고, 매 2년마다 참가국이 돌아가면서 대회를 유치하기로 하였다. 2009년에는 대만에서 제2회 학술대회가 개최 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토론을 전개하였다. 이 회의는 동아시아 환경사회학자들이 학술발표를 통해, 상호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동아시아 학자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시재(가톨릭대), 김철규(고려대), 윤순진(서울대) 교수가, 중국에서는 홍대용교수가, 일본에서는 호리가와교수가 주축이 되어 다른 많은 학자들이 참가하게 되었다. 이 학술대회는 좀 더 다양한 학자들의 참가를 위해 동아시아 3국 이외의 학자들에게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학자들의 교류도 추진하고 있다. 

제3차 동아시아 환경사회학 국제학술대회의 주제는 ‘사회학자 학술대회의 주제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동아시아를 향하여“(Towards environmentally sustainable East Asia)이다. 신자유주의적인 사회 구조 조정으로 인해 지속가능성이라는 용어는 그동안 경제적인 지속가능성으로만 이해되어 왔다. 예컨대 녹색성장이 그 예이다. 그러나 기후변화, 피크오일, 광우병, 조류독감, 식량과 물부족 등의 지구적 이슈는 지속가능성의 원래적 의미를 회복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논문들이 발표되고 토론될 것이다. 동아시아에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의 변화, 동아시아의 기후변화, 환경안보, 물 민영화, 도시화 및 산업화된 사육에 따른 식량위기, 도시빈민의 증가와 환경문제, 동아시아의 녹색소비, 노령화와 환경적 지속가능성, 환경교육 등의 소주제 이외에도 동아시아 환경사회학자들의 개별적이고 자유로운 연구주제도 수용하여 발표할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젊은, 그리고 대학원생들의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 

 

문의사항은 한국환경사회학회 간사 김고운 ecosociety.net@gmail.com으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