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학회
 
 
 
 
 
  제목    2008년 추계학술대회 - 먹을거리의 환경사회학
작성자   학회간사 등록일   2008-11-12 조회수   2610

♠ 초 대 합 니 다 ♠

  먹을거리의 환경사회학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1세기는 환경의 세기라고 합니다. 올해는 작년 연말 터진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의 여파에다가 연초부터 활발히 벌어진 한반도 대운하건설 반대 운동, 광우병의심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중국산 멜라민 함유 식품파동 등으로 생태학적 위험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고조되어 있습니다. 특히 지난 수개월 동안은 인간광우병 감염우려에서 비롯된 2개월여에 걸친 촛불시위에 이어서 중국의 멜라민함유 식품파동의 확산, 유전자변형식품(GMO) 등으로 사회 전체가 엄청난 공포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먹을거리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일반의 고조된 민감성은 불안의 증폭으로 인하여 모든 먹을거리에 대한 환경성 검증 요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불안한 먹을거리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이른바 지역먹거리운동, 슬로푸드운동, 유기농운동 등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 환경사회학회는 이와 같은 먹을거리의 위험/안전성 문제와 그 대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학술적 측면에서 검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는 11월 7일(금)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먹을거리의 환경사회학]을 주제로 하여 추계 환경사회학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토론에 참여해 주신다면 먹을거리에 대한 사회적 민감성을 학술적으로 가늠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부디 추계 학술대회에 많이 오시어 환경사회학회를 회원 여러분들의 손으로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8년 11월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 노 진 철






♠ 프로그램 ♠

주제 : “먹을거리의 환경사회학”

주관 : 한국환경사회학회

일시 : 2008년 11월 7일 (금) 13:30∼18:00
장소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1층 강의실


◉ 프로그램 전체 사회: 이상헌(한신대학교 교양과정 교수)

◉ 13:30∼14:00 등록

◉ 14:00∼15:10 제1세션
- 좌장: 허장(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학회 부회장)
- 발표 1: 윤병선(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세계 농식품체계하에서 지역 먹거리 운동의 의의와 과제"
- 발표 2: 김철규(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기업식량체제와 먹거리 주권"
- 토론 1: 이홍균(성공회대 교수)
- 토론 2: 허미영(신라대 연구교수)

◉ 15:10-15:30 휴식

◉ 15:30-17:15 제2세션
- 좌장: 노진철(경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학회 회장)
- 발표 3: 김종덕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식량(음식)의 탈정치화와 음식문맹"
- 발표 4: 김흥주 (원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생협운동과 지역먹거리체계 : 가능성과 한계"
- 발표 5: 박민선 (농협대학 교수) "세계적 농식품 체계와 식품안전"
- 토론 3: 박숙미(국가인권위원회)
- 토론 4: 김태연(단국대 교수)
- 토론 5: 곽노성(한국보건사회연구원) 

◉ 17:15-17:30 휴식

◉ 17:30-18:00 종합토론




♠ 행사장 안내 ♠

◉ 행사장 주소 :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환경연구관(82동) 환경대학원 1층 강의실
◉ 교통편 : 지하철 2호선 낙성대 역 하차, 4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주유소에서 좌회전하여 제과점 앞 정류장에서 02번(구 3번) 마을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 승차.
◉ 문의전화 031-379-0722(한신대학교 교양과정 교수 이상헌)

◉ 행사장 약도


먹을거리의 사회학으로 초대합니다(11월 7일 금요일 서울대 환경대학원 1층 한국환경사회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