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학회
 
 
 
 
 
  제목    학술대회 [다시, 똥의 가치를 논하고 실험하다]
작성자   학회간사 등록일   2018-11-26 조회수   39


다시, 똥의 가치를 논하고 실험하다

-똥의 생태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



*일시 및 장소

날짜: 12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6시

장소: 기룬(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186-228)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5분거리

주최: 유니스트 사이언스월든 센터

후원: 불교환경연대

참가비: 무료

사전 참가신청: https://goo.gl/forms/BeKJCedIxhOknkGT2 *간단합니다.



*기획의도

인류가 똥의 가치를 버리고 그저 배설물로만 취급해 온 역사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똥은 거름으로 재생되고 우리들의 먹거리로 다시 돌아오는 선순환의 고리 속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위생이라는 관념 하에 일거에 퇴출해 버린 똥의 가치를 재고하고, 이 에너지의 흐름을 문화, 생태사회, 경제, 기술적 관점에서 재배치하는 일에 대해 같이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본 학술대회에서는 똥이 억압되어온 문화에 대한 정신분석적 해석을 통해 똥의 본원적 가치인 ‘선물’의 개념을 논의합니다. 또한 똥본위화폐 순환경제의 사회적 도입과 비비화장실 설치의 사회적 확산방법을 검토하고자 똥의 생태사회적 가치측정 문제를 논의합니다. 더불어 자연의 화폐 가치 측정에 대한 비판적 검토도 마련합니다. 마지막으로 울산과학기술원의 ‘사이언스월든’팀이 개발한 비비화장실을 신규 아파트에 도입하는 전 과정에 관한 경제성 기초분석을 통해서 똥의 경제적 가치를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똥의 순환적 가치와 재생에너지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 있으신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학술대회 일정



13:00-13:05 개회사

13:05-13:45 제 1발표 <억압으로서의 똥에서 선물로서의 똥으로>

발표: 전혜진(한양대학교)

토론: 김세아(인문학협동조합)


13:45-14:25 제 2발표 <어느 정신분석학자의 육아일기: 흐름의 사유화와 똥의 사유화>

발표: 박정수(노들야학)

토론: 김세정(한양대 문화비평연구회)



14:25-14:35 휴식


14:35 – 14:55 제 3발표 <사이언스월든의 과학기술 현황>

발표: 조재원 (유니스트 사이언스월든 센터장)



14:55-15:35 제 4발표 <비비화장실 도입에 관한 경제기초 분석>

발표: 허윤정(테크앤소셜 대표이사)

토론: 유병선(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15:35-16:15 제 5발표 <똥의 생태사회적 가치 측정과 지표제안>

발표: 김민정(유니스트 사이언스월든)

토론: 김재민(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6:15-16:25 휴식


16:25-17:05 제 6발표 <자연의 화폐 가치 측정에 관한 비판적 검토>

발표: 권오범(경상대학교)

토론: 김정주(한양대학교)


17:05-18:00 종합토론

좌장: 한만수(동국대학교)

특별패널: 유정길(불교환경 연대)